불운도 이쯤 되면 볼튼 스태프들에게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. 오랄 싸커


스피어링 장딴지 염좌, 앤드류스 아킬레스 염좌

무암바, 리오코커 빠지고 그나마 보강해둔 두 중앙 미드필더 모두 부상.
앤드류스는 진통제 맞혀서 시간 좀 번다고 함.
홀든 복귀날짜는 점점 늦어져만 가고..

은곡도 프리시즌에 부상당하고 왓포드전에서야 복귀.
휘터는 십자인대 파열로 내년이나 복귀할 것 같고..

못봐주겠다. 여태까지 부상문제때문에 발목 잡힌게 한두번이 아닌데,
무슨 한 경기 한 경기가 통아저씨 칼꽂기 게임이여; 서너경기마다 부상문제가 빵하고 튀어나와.
분명 다른 팀들과 조건은 비슷할텐데 왜 유독 부상이 많은건지..

장딴지 염좌는 다리에 피로가 많이 쌓일때 생기는 부상이라는데,
스피어링은 올 시즌 뛴 경기시간이 2시간밖에 안된다고..

지난시즌 리버풀에선 이친구가 유리몸이란 생각은 한 번도 안들었단 말이다;

우연이라고 하기엔 좀 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;
스태프, 의료진은 부상 예방을 잘 하고 있는지가 의문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.
아니면 선수들이 그런 걸 제대로 안하고 있는건가?

[밀리언 달러 베이비]에서 코치가 한 말이 자꾸 생각나는 날이다.
"제일 중요한 건 너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 거야"

자신을 돌보지 않고 뛰는건 장기적으로 팀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..










너 말야 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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