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락부락한 남정네의 베드타임 스토리 언더 도그

소리에 의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복지관에서 녹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. 계획하고 실행한지 한달 반쯤 됐군요. 
非 성우/아나운서 지망생으로는 운좋게 나온 기회라고 하네요. 
실제로 다른 분들 녹음분량 들어보면 목소리가 다 좋으십니다. 은근히 긴장타게 만들지요;

남한테, 특히 소리가 인생의 전부인 분들께 목소리를 빌려드리는 게 만만찮은 일이네요.
2-3시간동안 녹음하고, 자신의 소리를 편집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.
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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